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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에는...

만년필


금빛대지의 검은 우물
외줄로 흘러넘친 상념의 줄기는
하얀 바다를 만나 사랑을 전한다.

‘만년필’에 대한 낙서


- 2004/11/22
  만년필을 선물 받다.
  펜촉의 유연함과 은은한 잉크냄새에 금방 반하다.

  하지만, “오리지널은 복원이 불가능한가?”
  무심결의 낙서가 맘에 들어 깔끔하게 옮겨보지만
  처음의 거칠고 투박한 맛이 살아나질 않는다.
  결국 ‘무삭제판’을 스캔받아 조심스레 올려본다...
조회 수 :
2017
등록일 :
2011.05.08
02:05:24 (*.182.22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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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비상시 사용하는 문" 이랍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문'에게 연락주세요. 혹시 압니까? ^^ - 2012/10/13, LG Optimus ONE 연산동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앞에서. 문을 보는 문이 비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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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살고 죽는 것 freeism 1662   2011-05-10 2011-05-10 21:14
살고 죽는 것 살고 죽는 것이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인데 요즘엔 왜 그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많은지. 힘들고 어려운 각자의 사정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목숨값으로 그 문제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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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인간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라는 단편집을 읽었다.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도 책을 출판하기도 했던 작가 로맹 가리는 1980년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아무튼 조금은 유별난 삶을 살았을 그의 난해한 책을 ...  
31 책속에 길이 있다 freeism 1645   2011-04-27 2011-04-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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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논법 ! 책 나고 텔레비전 났지, 텔레비전 나고 책 났냐? 텔레비전 나고 엠비씨 났지, 엠비씨 나고 텔레비전 났냐? 엠비씨 나고 느낌표 났지, 느낌표 나고 엠비시 났냐? 책 나고 느낌표 났지, 느낌표 나고 책 났냐? - ...  
25 비 아래서 freeism 1614   2011-04-28 2011-04-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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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ing... freeism 1609   2011-05-09 2011-05-09 01:11
ing... 모든 것은 여전히 진.행.중. 풋풋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미소, 자투리 시간에 즐기는 커피와 책, 그리고 나를 그려 넣는 이곳, 프리즘 역시 살아 숨쉬는 나의 모든 것들은 여전히 진.행.중... - 2006/04/13 커피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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