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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의 사진

터키, 비잔틴 여행기(온천으로 뒤덮인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여행기 : 터키, 비잔틴 여행기(3/5. 온천으로 뒤덮인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여행일 : 2018/12/08, 09


히에라폴르스의 남 비잔틴 문과 열기구
  히에라폴르스의 남 비잔틴 문과 열기구

  "이곳은 페르가몬 왕국과 로마시대를 거쳐 번성했던 도시라는데 지금은 도시의 잔해만 남아 옛 영광을 대신하고 있다. 인간이 신을 모방해 만들었던 구조물은 지진과 함께 사라졌지만, 저기 자연 속에서 스멀스멀 솟아난 온천은 아직까지도 순백의 석회층을 만들며 오늘날의 파묵칼레를 영화롭게 만들고 있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히에라폴리스를 둘러싼 성벽

  히에라폴리스를 둘러싼 성벽


여명이 찾아오는 파묵칼레

  여명이 찾아오는 파묵칼레


원형극장 올라가는 길에 바라본 히에라폴리스 전경

  원형극장 올라가는 길에 바라본 히에라폴리스 전경

 

카파도키아를 회상하며 떠오른 열기구들

  카파도키아를 회상하며 떠오른 열기구들


히에라폴리스 원형극장에서

  히에라폴리스 원형극장에서

당당하고 자신감에 차 있는 원형극장

  당당하고 자신감에 차 있는 원형극장


커튼콜을 외치는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커튼콜을 외치는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원형극장은 에페스 유적의 것보다 훨씬 보존상태가 좋았다. 방금 공연을 마친 합창단의 모습처럼 당당했고 자신감에 차 있었다. 무대를 중앙으로 둥그렇게 모아진 객석에는 커튼콜을 외치는 관객들의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원형극장에서 바라본 히에라폴리스. 흰색의 아폴로 석상 뒤로 타우르스 산맥의 설산이 보인다.

  원형극장에서 바라본 히에라폴리스. 흰색의 아폴로 석상 뒤로 타우르스 산맥의 설산이 보인다.


제대로 맞춰지지 못한 역사의 레고 조각

  제대로 맞춰지지 못한 역사의 레고 조각

  "파묵칼레를 품은 거대한 원형극장을 돌아 내려오면 왼쪽으로 여러 건물터가 보이는데 뒤에 찾아보니 아폴로 신전과 교회 터라고 했다. 유적 발굴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가건물 아래로는 많은 석제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역사의 퍼즐은 레고 조각의 블록들을 연상케 했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히에라폴리스의 아침

  히에라폴리스의 아침


히에라폴리스의 잔해, 아니 지진에 무너져 내린 시간들

  히에라폴리스의 잔해, 아니 지진에 무너져 내린 시간들


파묵칼레의 온천 수영장

  파묵칼레의 온천 수영장


파묵칼레에서 족욕을...

  파묵칼레에서 족욕을...

 "나와 일행 몇몇은 한쪽에 마련된 족욕장으로 살금살금 내려가 발을 담가봤다. 어제 호텔에서 담그던 온천과 비슷한 온도였지만 한겨울 야외라서 그런지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까칠까칠하면서 미끄러운 석회바닥이라 조심스러웠지만 발목을 감싸는 온천수는 포근했다. 또한 차가운 대기를 만나면서 피어나는 수증기는 목화의 성을 더욱 몽환적으로 만들었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설산을 보는 것 같은 파묵칼레의 석회층

  설산을 보는 것 같은 파묵칼레의 석회층


파묵칼레의 석회층과 이를 뒤덮은 수증기

  파묵칼레의 석회층과 이를 뒤덮은 수증기

  "파묵칼레의 히에라폴리스 남쪽 경사면을 따라 석회 성분이 함유된 온천이 흘러넘치면서 생성된 계단형의 석회층으로 하늘에서 내려앉은 하얀 오로라 같았다. 파묵칼레가 ‘목화의 성’이라는 터키어라는 말도 충분히 이해가 갔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파묵칼레의 석회층과 온천

  파묵칼레의 석회층과 온천


온천을 품은 석회층과 먼지를 품은 석회층. 더많은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길 기대해본다.

  온천을 품은 석회층과 먼지를 품은 석회층. 더많은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길 기대해본다.

  "곳곳에 말라버린 석회층도 보였다. 지나친 개발로 온천이 메마르면서 여름철이 아니면 수량이 많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일부 석회층은 허연 바닥을 드러낸 채 누렇게 변색되어 있었다. 하늘빛 온천수가 계속 흘러 쓰러져버린 히에라폴리스를 일으켜 세우는데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원형극장, 석회층을 둘러보고 다시 남 비잔틴 문으로(남쪽 출구에서 바라본 히에라폴리스)

  원형극장, 석회층을 둘러보고 다시 남 비잔틴 문으로(남쪽 출구에서 바라본 히에라폴리스)


분류 :
외국
조회 수 :
97
등록일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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