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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의 사진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을 걸어보니 (경북 부석사)


여행기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을 걸어보니
여행일 : 2006/02/04


마무리
여행준비의 마무리


숙수사터 당간지주
소수서원 앞의 숙수사터 당간지주


경렴청
주세붕이 세웠다는 경렴청


직방재와 일신재
소수서원, 직방재와 일신재


선비촌으로
서원에서 선비촌으로 이어진 다리


창



삼장승
선비촌에 세워진 장승, 아니 삼장승


반가사유상, 누가 부처인가?
반가사유상, 누가 부처인가
"소수서원을 돌아나가면 소수박물관이 보인다. 소수서원의 역사와 관련해 여러 자료가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특히 반가사유상이 기억에 남는다. 은은한 미소와 사색하는 자세가 좋아 나중에라도 꼭 장만하고 싶은 불상인데 반가상 뒤쪽으로 동행한 친구의 미소 띤 모습이 오버랩 되자 그 신비감이 한층 더해진다. 촬영금지라는 문구를 한 귀로 흘리며 그 모습을 담았다... 과연 누가 부처인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을 걸어보니 중에서)


부석사 당간지주
부석사 당간지주
부석사 앞을 지키고 선 당간지주. 이스터섬을 지키던 석상처럼 당당해 보인다.


돌가지
부석사의 석축, 돌가지
조화속의 치밀함, 인공의 자연미가 인상깊다.


부석사
부석사 전경
저만치서 범종루와 무량수전이 다가온다.


범종루
범종루


안양루를 배경으로
안양루를 배경으로


범종루 아래에서 본 안양루
범종루 아래에서 본 안양루
"범종루 아래로 들어서면 까만 액자속의 노란 그림 같은 안양루가 찬찬히 다가온다. 박물관의 전시물을 둘러보듯 좌우로 발걸음을 아끼며 걸어간다. 그렇게 한발 한발 계단을 올라서자 그림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안양루가 순식간에 현실로 다가온다. 위풍당당하게 선 커다란 돛을 단 범선처럼..."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을 걸어보니 중에서)


안양루
안양루
"안양루를 지나자 석등이 살포시 보이는가 싶더니 무량수전이라는 현판이 보인다. 무대가 열리듯 무량수전의 단아한 모습이 서서히 펼쳐지자 수줍게 내려감은 눈꼬리처럼 무량수전의 처마도 살포시 올라간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을 걸어보니 중에서)


석등과 무량수전
석등과 무량수전


무량수전의 처마
무량수전의 처마
선, 한국미의 참맛은 '선의 미'가 아닐까...


무량수전
고려 공민왕이 썼다는 무량수전 현판


무량수전
무량수전


무량수전 앞에서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석양을 바라보는...


일몰
부석사에서의 일몰
소백산, 석양의 보드라운 이불을 덮다...


석양
범종루 처마에 걸린 석양


부석사의 석양
부석사의 석양
"해가 점점 기울어 소백산에 걸리자 한 스님이 석등에 부조된 보살상을 카메라에 담는다. 벌겋게 달아오른 석양이 보살상의 왼쪽을 붉게 물들이자 이에 화답하듯 오른편으로 어스름한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다. 석양의 보드라운 이불을 덮어서일까. 보살상의 눈이 스르르 감기며 깊은 명상에 빠져든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을 걸어보니 중에서)

분류 :
문화
조회 수 :
3621
등록일 :
2011.05.16
22:39:37 (*.182.22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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