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엄마의 탄생
오랜 진통 끝에 엄마가 탄생했습니다.
엄마의 회복실은 502호실 입니다.
아기도 엄마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아기의 첫 이름표가 보입니다.
작은 휴식공간도 주어졌습니다.
아기는 건강하게 자랄 겁니다.
엄마와 함께...
가족과 함께...
- 2007/04/20, SONY T7, Canon 300D
여보, 고생했소!
아가도 고생했다! ^^
* 관련 링크 : <엄마의 탄생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