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ism.net
   
책(Book) 여행(Tour) 사진(Photo) 잡문(Memo) 게시판(Board)  
     > 잡문에는...      > 오늘 하루
     
 
 
- 잡문에는...
- 오늘 하루

잡문에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21 ZERO freeism 2152   2011-05-07 2011-05-07 00:15
ZERO 20.5℃ 태풍이 지나간 비오는 오후, 이어폰을 귀에 꼽고 버스에 오른다.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바람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상쾌하다. 21.7℃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공연장 내에는 더 많은 사...  
20 책장 속의 나 freeism 1402   2011-04-29 2011-04-29 00:14
책장 속의 나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 평소의 신조에 따라 정리고 청소고 다 생략한 체 있는 그대로의 책장을 공개합니다. 제 방엔 모양이 제각각인 책장이 세 개가 있읍죠. [책장1]은 소설류를, [책장2]는 ...  
19 비 아래서 freeism 1497   2011-04-28 2011-04-28 23:55
비 아래서 토요일 아침. 비가 뒤섞인 공기는 느낌만으로도 시원하다. 우산 속, Hanson의 ‘Mmmbop’을 들으며 출근하는 길... 비 아래서, 음악 속에서, 길 위에서 나만의 상상을 한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그 경쾌함. 낮게...  
18 책속에 길이 있다 freeism 1526   2011-04-27 2011-04-27 23:58
책속에 길이 있다 책속에 길이 있다. 하지만 나에겐 그 길은 최면으로 이르는 길과도 같다. 책만 보면 스르르 밀려드는 잠을 주체할 수 없다. 특히 내 방에서 볼 땐 더욱 심하다. 책속에선 기다란 실에 매달린 은백색의 추가...  
17 삼단논법 ! freeism 1520   2011-04-27 2011-04-27 23:58
삼단논법 ! 책 나고 텔레비전 났지, 텔레비전 나고 책 났냐? 텔레비전 나고 엠비씨 났지, 엠비씨 나고 텔레비전 났냐? 엠비씨 나고 느낌표 났지, 느낌표 나고 엠비시 났냐? 책 나고 느낌표 났지, 느낌표 나고 책 났냐? - ...  
16 그날은... freeism 1375   2011-04-27 2011-04-27 10:21
그날은... 어제... 9월 15일 광안대로 위에서 펼쳐진 부산바다하프마라톤대회엘 나갔죠. 물론 하프는 아니고... 10Km. 평소에도 워낙 잘 뛰댕기는 성격이 아닌지라 과연 몇 미터나 갈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뛰...  
15 바람의 모습으로 freeism 1707   2011-04-27 2011-04-27 10:18
바람의 모습으로 멋모르던 어린시절, 제 마음을 한 시인의 글을 통해 표현해 보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태풍처럼 살고 싶다. 뜨거운 태양처럼 세상속을 누비며 나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태풍의 눈이고 싶다" ... 세월이 변했...  
14 911을 즈음하여... freeism 1766   2011-04-27 2011-04-27 10:14
911을 즈음하여... "미국에서 난리가 났데요~" 쌍둥이 빌딩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마치 '인디펜던스데이'에서 폭파되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처럼...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졌습니다. 이게 현실이라는 ...  
13 도서관 왕자 II freeism 1662   2011-04-27 2011-04-27 10:11
도서관 왕자 II 서(書)공주를 보기위해 오랜만에 찾아든 도서관 오늘의 서공주는 어디에 있을까 왕관 쓴 그녀가 보이질 않네 그래서 그런지 내 머리통의 왕관은 하얀 비듬이 되어 책상 앞에 쌓이네 부서진 왕관조각을 끌어 모...  
12 도서관 왕자 freeism 1723   2011-04-26 2011-04-26 00:10
도서관 왕자 햇살 맑은 오후 내가 이 숨막히는 도서관으로 숨어든 이유는 지식을 향한 불타는 열정도 아니고 시원히 잠을 청하기 위함도 아니다. 단정하게 앉은 그녀들의 모습이 내 눈과 마음을 홀딱 뒤집어 놓기 때문이다. 그...  
11 탈속가 III freeism 1771   2011-04-26 2011-04-26 00:08
탈속가 III 자네, 감기 몸살에 비튼 몸으로 왜 그리도 술에 집착하는가? ... 허허... 이놈아, 난 술에 집착하는게 아니네. 내가 진정 취하고 싶은 건 친구들의 웃음과 주변의 여유와 나 자신의 믿음이라네... 내 말이 믿어지...  
10 분재 freeism 1841   2011-04-26 2011-04-26 00:05
분재 분재라는 놈은 뿌리를 흙에 묻고 줄기는 하늘의 끝을 향하는 여느 나무와는 다르다 인간이라는 이기적 마음에 꺾어지고, 휘어져버린 좁은 화분 속에서의 몸부림 - 1999/03/27 아침 TV에서 ‘분재’에 대한 수출 이...  
9 우연속의 인연 freeism 1977   2011-04-26 2011-04-26 00:01
우연속의 인연 우연은 인연이지만 인연은 우연이 아닌 것... ... - 1999/03/05 지금의 인연으로 소중하게 행동할 수 있었으면...  
8 이런 18... freeism 1821   2011-04-25 2011-04-25 23:59
이런 18... "이~ 18, 니기미 X같은 18새끼..." 누가 나를 욕나오게 하는가... 오늘은 RT한놈. 공중전화 앞에서... 고놈의 RT가 전화를 하고 있었거든. "궁시렁, 궁시렁..." 그러다가 담배를 한대 물더군. 나는 고놈 뒤에서 전...  
7 친구에게 freeism 1873   2011-04-25 2011-04-25 23:56
친구에게 98년 11월 25일. 어제가... 그러니까... 나에게 한 친구가 있었지. 약간은 나이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멋진 놈이었어. 음악을 하는 친구였거든. 내가 고1때던가 그 친구의 노래소리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지. 정말이지 ...  
     
Since 1998. freeism.net
by moon su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