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ism.net
   
책(Book) 여행(Tour) 사진(Photo) 잡문(Memo) 게시판(Board)  
     > 잡문에는...      > 오늘 하루
     
 
 
- 잡문에는...
- 오늘 하루

잡문에는...

봄날의 수업


하늘이 어찌나 푸른던지...
고개를 젖혀 올려다본 하늘에서 가슴 한쪽이 싸~해짐을 느낀다.

푸른바다에 뛰어들어 하얀 거품을 일으키는 소년처럼
나도 저 하늘바다로 날아올라 몽실구름을 피우고 싶다.

오늘은 칠판 대신 창문에서 수업해야겠다.

봄날의 수업


- 2005/04/27
  파란 하늘에 환장하다...
  이런 화창한 날, 네모란 교실에 있어야 하는 아쉬움이란...
조회 수 :
1535
등록일 :
2011.05.09
00:49:21 (*.182.220.169)
엮인글 :
http://freeismnet.cafe24.com/xe/index.php?document_srl=1364&act=trackback&key=58a
게시글 주소 :
http://freeismnet.cafe24.com/xe/13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67 스케일링 freeism 1567   2011-05-09 2011-05-09 00:47
스케일링 스케일링[scaling] : 치아표면에 붙어 있는 치태, 치석, 니코틴, 색소 등을 제거하는 치료법. 윙~ 지직, 지직, 윙~ 망할 놈의 기계는 이빨에 구멍을 뚫으려고 작정한 것 같다. 치신경에 금속성 물질이라도 찔러 데는 ...  
66 허리띠의 압박 freeism 1587   2011-05-09 2011-05-09 00:48
허리띠의 압박 허리띠의 압박을 느낀다. 이놈의 허리띠는 날이 갈수록 헐거워지기는커녕 자꾸만 쪼그라든다. 급기야 꿈에 나타나 목을 졸라대는 옛사랑처럼 나를 몰아세운다. 임시방편으로 늘리던 구멍도 이제 끝에 다다랐다. 진. ...  
» 봄날의 수업 freeism 1535   2011-05-09 2011-05-09 00:49
봄날의 수업 하늘이 어찌나 푸른던지... 고개를 젖혀 올려다본 하늘에서 가슴 한쪽이 싸~해짐을 느낀다. 푸른바다에 뛰어들어 하얀 거품을 일으키는 소년처럼 나도 저 하늘바다로 날아올라 몽실구름을 피우고 싶다. 오늘은 칠판 대...  
64 세계는 넓고 freeism 1623   2011-05-09 2011-05-09 00:50
세계는 넓고 1989,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1999, 세계는 넓고 도망칠 곳은 많다. 2005, 세계는 넓고 기자는 많다. And, 세계는 넓고 껀수는 많다. - 2005/06/15 술 마실 핑계거리를 찾아 세상을 둘러보다.  
63 하느님 뱃속 freeism 1602   2011-05-09 2011-05-09 00:51
하느님 뱃속 아, 아~ 여기는 하느님 뱃속. 어젯밤 과음을 하시더니만 속에서 천불이 났습니다. 신 위액을 쏟아 부으며 우르릉 쾅쾅거리는 것이 어지간히도 마셨던 모양입니다. 뒤집어진 속, 빨리 회복하시여 말짱한 하늘을 보여줬...  
62 초보인생 freeism 1687   2011-05-09 2012-11-11 22:59
초보인생 때로는 망설이고, 때로는 실수하지만 잊지 마시라. 무시하지 마시라. 자만하지 마시라. 인생은 누구나 초보라는 것을... - 2005/09/22, Canon 300D S양과 동거한지 한 달! ^^  
61 가을 이벤트 freeism 1722   2011-05-09 2011-05-09 00:56
가을 이벤트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구라에 속지 말자! 파란 하늘이 투명하게 반짝이는 가을날에 책만 읽는데서야 어디 사람이 할 짓인가! 책 나부랭이는 집어던지고 간편한 차림으로 동네 산이라도 오르자! 땀방울에 쓸려가...  
60 2005년, 한글날 freeism 1631   2011-05-09 2011-05-09 00:57
2005년, 한글날 여섯 페이지로 건네받은 문서에는 미완성된 프리즘의 흔적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고, 오래된 그림의 먼지를 털어내듯 부끄러운 손가락으로 미흡한 과거를 ‘수정’한다. 수험생이 확인하는 오답지는 한글날, 최고...  
59 HALFer, 문 ! freeism 1625   2011-05-09 2011-05-09 00:59
HALFer, 문 ! 21.0975Km, 하프코스를 달리다. 즐기면서 달린 2시간 동안의 여행길... 나는 'HALFer' 다! - 2005/11/20 부산마라톤대회(21.1km/122min)  
58 둘 중 하나는 죽어야 ... freeism 1577   2011-05-09 2011-05-09 01:01
둘 중 하나는 죽어야 ... "둘 중 하나는 죽어야 결판이 날 모양입니다." 황우석 교수에 대해 배아줄기세포 연구 자체가 조작된 것은 아닌가 라는 두 번째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PD수첩에 대해 말들이 많다. 특히 오늘 아침뉴...  
57 ing... freeism 1595   2011-05-09 2011-05-09 01:11
ing... 모든 것은 여전히 진.행.중. 풋풋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미소, 자투리 시간에 즐기는 커피와 책, 그리고 나를 그려 넣는 이곳, 프리즘 역시 살아 숨쉬는 나의 모든 것들은 여전히 진.행.중... - 2006/04/13 커피를 마시며...  
56 황사 freeism 1594   2011-05-09 2012-11-11 22:54
황사 교실 밖 세상은 황사가 지배한다... 뻣뻣한 눈꺼풀을 들어 하얀 먼지안개 속으로 사라진 푸른 꽃바람을 기억한다. ‘세상과의 완충지대’를 아이들은 이해할까? - 2006/04/24 수업 중에 하얗게 뒤덮인 동네를 내려다보다. 금...  
55 축하해주세요~ freeism 1745   2011-05-10 2012-11-11 23:03
축하해주세요~ - 2006/05/21에는, 또다른 생활이 시작됩니다... ^^  
54 고1, 열일곱 살에... freeism 1651   2011-05-10 2012-11-11 23:03
고1, 열일곱 살에... 답답하구나... 인생이란 게 지금 생각처럼 그리 만만한 게 아닌데. 학력이 높다고, 정규 학교를 나왔다고 반드시 잘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학교는, 사회의 거친 물살을 막아줄 방파제는 될 수 있거든. 학...  
53 성만 리턴즈 freeism 1862   2011-05-10 2011-05-10 21:03
성만 리턴즈 세상을 구원하겠다던 어린 날의 야심은 나를 알아가는 두려움에 묻혀버리고... 하지만, 돌아올 수밖에 없지 않은가! - 2006/07/08 영화 "수퍼맨 리턴즈"로 장난질... 근데 이상한 점은 '슈퍼맨'이 아니라 '수퍼맨'이라는...  
     
Since 1998. freeism.net
by moon su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