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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에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 만년필 freeism 1934   2011-05-08 2011-05-08 02:05
만년필 금빛대지의 검은 우물 외줄로 흘러넘친 상념의 줄기는 하얀 바다를 만나 사랑을 전한다. - 2004/11/22 만년필을 선물 받다. 펜촉의 유연함과 은은한 잉크냄새에 금방 반하다. 하지만, “오리지널은 복원이 불가능한가?” 무...  
21 무제 III freeism 1935   2011-04-12 2011-04-25 23:54
무제 III 슬프다 한없이 슬퍼서 비처럼 울고 싶다 앞으로 남은 약간의 시간을 울면서. 울면서 한없이 울면서 보내고 싶다 - 1997/07/03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거든요. 근데 버스 창 밖에서 전해지는 향기란... 우엑! 메케한 공...  
20 사라져가는 이름, 천리안 freeism 1948   2011-05-18 2011-05-18 23:48
사라져가는 이름, 천리안 오래전에... 그러니까 [프리즘]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만 십년 동안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머물렀던 공간(계정)이 [천리안]이다. 근데 요즘 옛 고향집이 수상하다. 세달 동안 무료로 천리안을 ...  
19 우연속의 인연 freeism 1983   2011-04-26 2011-04-26 00:01
우연속의 인연 우연은 인연이지만 인연은 우연이 아닌 것... ... - 1999/03/05 지금의 인연으로 소중하게 행동할 수 있었으면...  
18 고전 속으로 [2] freeism 1988   2012-03-05 2012-09-06 14:43
고전 속으로 나름대로 책을 읽다보니 책장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당연히 감흥이 적었던 책이나 앞으로 읽지 않을 것 같은 책들부터 하나씩 처분하고 있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출판된 지 20년 이상 지난 책들이다. 책을 구입할 당...  
17 졸업식 풍경 freeism 2031   2011-05-18 2011-05-18 23:46
졸업식 풍경 졸업식 준비로 바쁘다. 강당에 의자와 화환을 배치하고 마이크를 테스트한다. 졸업생을 소집하고, 대열을 정리해서 예행연습을 한다. 선생님들은 상장과 상품을 정리해 나르느라 바쁘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들려줄...  
16 말을 말하다 freeism 2124   2011-05-18 2011-05-18 21:52
말을 말하다 말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소리 없이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어찌할 수 없는 존재지요. 가까이할수록, 잡으려할수록 더 멀어지는 것이 바로 말입니다. 엄청난 학식으로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해서 쏜살같이 지나가는 ...  
15 책상 freeism 2140   2011-04-11 2011-04-12 01:45
책상 한 목공소 노동자가 있었다 나무를 열심히 다듬어 책상을 만들었다 사장에게서 푼돈을 받고 좋아했다. 한 대학생 노동자가 있다 맨들한 책상을 골라 열심히 적는다 교수에게서 A+을 받고 좋아한다 우리의 투철한 대학생은 ...  
14 ZERO freeism 2158   2011-05-07 2011-05-07 00:15
ZERO 20.5℃ 태풍이 지나간 비오는 오후, 이어폰을 귀에 꼽고 버스에 오른다.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바람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상쾌하다. 21.7℃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공연장 내에는 더 많은 사...  
13 일기, 아날로그의 향기 freeism 2170   2011-05-18 2011-05-18 23:45
일기, 아날로그의 향기 내가 자필로 일기를 써본지가 언제였던가. 대학교 초년시절이었으니 거의 십 오년은 더 지난 것 같다. 그 사이 홈피 (freeism.net)가 열리고 독서후기와 여행기를 올리면서 일기란 놈은 차츰 멀어져갔다. ...  
12 산길을 달리면서 freeism 2216   2011-11-07 2012-01-13 00:54
산길을 달리면서 신라대(부산)에서 백양산 선암사까지 이어진 산길을 달린다. 미끈하게 닦여진 트랙이나 하천변을 뛸 때와는 달리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사실 어느 정도 달리기에 습관이 붙고 나서는 숨이 가빠서라기보다는 팔다...  
11 서평단, 나는 이런 점이 좋았다 freeism 2271   2011-05-18 2011-05-18 23:50
서평단, 나는 이런 점이 좋았다 서평단(인문)을 하면서 좋았던 점이란 무엇보다 인문학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사실 그 전에는 두껍고 어렵고 난해한, 뭔가 꼬치꼬치 캐묻고 파헤치는 인문학 책...  
10 인생연작 freeism 2296   2011-12-20 2011-12-20 23:28
인생연작 찌고 빠지고, 길어지고 짧아지고 곳곳에 숨어있는 가족의 모습을 느낀다... - 2011/12/20 photoshop으로 지난날을 되돌아보다.  
9 미라클가족, 출똥이다 freeism 2394   2012-01-13 2012-02-08 13:59
미라클가족, 출똥이다 ‘엔진포스’와 ‘정글포스’를 거처 ‘미라클포스’까지...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파워레인저의 새 시리즈 이름으로 우리나라 꼬맹이들이 열광하는 캐릭터 중의 하나. 물론 뽀로로가 있지만 액션파워를 즐기는...  
8 나의 보관함 freeism 2452   2011-05-18 2011-05-18 23:51
나의 보관함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갈증은 늘어만 간다. 모 인터넷서점의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수시로 배달되는 책을 읽어내느라 힘겨운 비명을 지르다가도 어느 순간 또 다른 책을 보관함(관심 있는 책을 담아놓는 일종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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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n su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