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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에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7 탈속가 III freeism 1794   2011-04-26 2011-04-26 00:08
탈속가 III 자네, 감기 몸살에 비튼 몸으로 왜 그리도 술에 집착하는가? ... 허허... 이놈아, 난 술에 집착하는게 아니네. 내가 진정 취하고 싶은 건 친구들의 웃음과 주변의 여유와 나 자신의 믿음이라네... 내 말이 믿어지...  
36 911을 즈음하여... freeism 1795   2011-04-27 2011-04-27 10:14
911을 즈음하여... "미국에서 난리가 났데요~" 쌍둥이 빌딩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마치 '인디펜던스데이'에서 폭파되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처럼...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졌습니다. 이게 현실이라는 ...  
35 명제 freeism 1795   2011-05-10 2012-11-11 23:02
명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아기는 울어서 기저귀를 남긴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가족은 남아서 아기를 달랜다. - 2007/05/22 경우가 세상살이를 시작한지 32일째! 살아있는 신비와 살아가는 피곤을 동시에 느끼...  
34 축하해주세요~ (ver 2.1) freeism 1796   2011-05-14 2011-05-14 07:53
축하해주세요~ (ver 2.1) - 2008/04/18 있을 경우 돌을 축하하며...  
33 책, 살 것인가? 빌릴 것인가? freeism 1798   2011-05-18 2011-05-18 21:43
책, 살 것인가? 빌릴 것인가? 방을 옮기려 한다. 그러려면 책장부터 옮겨야 한다. 책장에 꽂혀 있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책을 쌓아놓고 보면 엄청난 양이다. 한 권 두 권 모은 책이 벌써 한 수레를 넘어서는 것을 보면 스...  
32 성만 리턴즈 freeism 1803   2011-05-10 2011-05-10 21:03
성만 리턴즈 세상을 구원하겠다던 어린 날의 야심은 나를 알아가는 두려움에 묻혀버리고... 하지만, 돌아올 수밖에 없지 않은가! - 2006/07/08 영화 "수퍼맨 리턴즈"로 장난질... 근데 이상한 점은 '슈퍼맨'이 아니라 '수퍼맨'이라는...  
31 꽃과 나비 freeism 1804   2011-04-21 2011-04-25 23:54
꽃과 나비 진정 아름다운 꽃은 기다림의 여유를 가집니다 꽃이 만개할 때를 기다리며 향기가 퍼져 나갈 때를 기다리며 그 향기에 끌려 찾아올 나비를 기다립니다 오늘 한 마리의 나비를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기...  
30 이런 18... freeism 1841   2011-04-25 2011-04-25 23:59
이런 18... "이~ 18, 니기미 X같은 18새끼..." 누가 나를 욕나오게 하는가... 오늘은 RT한놈. 공중전화 앞에서... 고놈의 RT가 전화를 하고 있었거든. "궁시렁, 궁시렁..." 그러다가 담배를 한대 물더군. 나는 고놈 뒤에서 전...  
29 산에서 freeism 1858   2011-04-21 2011-04-25 23:52
산에서 몸은 하늘에 있고 마음은 땅 속에 있는데 내 발걸음은 산으로 간다 흐린 날 산 아래서 정상의 모습을 상상하고, 구름 안 적막 속에서 등짐의 무게를 가름해 보고, 마지막 길에 올라 운해 아래 두고 온 마을을 그리워...  
28 분재 freeism 1869   2011-04-26 2011-04-26 00:05
분재 분재라는 놈은 뿌리를 흙에 묻고 줄기는 하늘의 끝을 향하는 여느 나무와는 다르다 인간이라는 이기적 마음에 꺾어지고, 휘어져버린 좁은 화분 속에서의 몸부림 - 1999/03/27 아침 TV에서 ‘분재’에 대한 수출 이...  
27 내 책 읽기의 시작 freeism 1873   2011-05-18 2011-05-18 21:42
내 책 읽기의 시작 군대시절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OO이가 읽은 책”이라는 목록을 만들고 한권 읽을 때마다 거기에 순번, 책 제목, 저자, 읽은 날 등을 적어 넣었습니다. 1, 2, 3, 4... 제대할 땐 순번이 백 번 ...  
26 친구에게 freeism 1898   2011-04-25 2011-04-25 23:56
친구에게 98년 11월 25일. 어제가... 그러니까... 나에게 한 친구가 있었지. 약간은 나이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멋진 놈이었어. 음악을 하는 친구였거든. 내가 고1때던가 그 친구의 노래소리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지. 정말이지 ...  
25 프로젝트 No.1 freeism 1909   2011-05-10 2011-05-10 21:21
프로젝트 No.1 유비쿼터스 특성화 고등학교, 금정전자공업고등학교. 일주일간의 작업끝에 만들어진 신입생 홍보용 전단지를 2008년 특성화고 지정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했다. 앞면의 푸른색을 통해 젊음을, 뒷면의 붉은색을 통해 열...  
24 새로운 책 정리(?)법 freeism 1926   2011-05-17 2011-05-17 23:56
새로운 책 정리(?)법 한 시간 가까이 책장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책 제목을 이리저리 맞춰보며 혼자 웃고 있다. 몇 편의 연작이 완성되자 아내에게 보여준다. "(웃음) 난 또 뭐한다꼬! 이거 한다고 그리 책장을 보고 있었...  
23 탈속가 freeism 1940   2011-04-12 2011-04-12 01:45
탈속가 허허... 이보게나 자넨 여기서 또 무얼 하고 있나? 여긴 자네가 있을 곳이 못되네 날 따라 가세 그래서 크게 한번 먹고, 마셔 보세나 근심 걱정 모두 벗고 말일세 여긴 이미 죽은 자들의 땅이네 사람이 살기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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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n su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