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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에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2 스케일링 freeism 1539   2011-05-09 2011-05-09 00:47
스케일링 스케일링[scaling] : 치아표면에 붙어 있는 치태, 치석, 니코틴, 색소 등을 제거하는 치료법. 윙~ 지직, 지직, 윙~ 망할 놈의 기계는 이빨에 구멍을 뚫으려고 작정한 것 같다. 치신경에 금속성 물질이라도 찔러 데는 ...  
81 둘 중 하나는 죽어야 ... freeism 1545   2011-05-09 2011-05-09 01:01
둘 중 하나는 죽어야 ... "둘 중 하나는 죽어야 결판이 날 모양입니다." 황우석 교수에 대해 배아줄기세포 연구 자체가 조작된 것은 아닌가 라는 두 번째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PD수첩에 대해 말들이 많다. 특히 오늘 아침뉴...  
80 정전 freeism 1549   2011-05-08 2011-05-08 01:42
정전 누전으로 정전되다. 갑자기 찾아온 정적과 낮은 웅성거림. 디지털세상에서 아날로그세상으로 바뀌는 이 순간은 빡빡한 업무 속에 잠시나마 휴식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다. 인터넷에 열중하던 심심한 오른손은 자연스레 책으로...  
79 허리띠의 압박 freeism 1549   2011-05-09 2011-05-09 00:48
허리띠의 압박 허리띠의 압박을 느낀다. 이놈의 허리띠는 날이 갈수록 헐거워지기는커녕 자꾸만 쪼그라든다. 급기야 꿈에 나타나 목을 졸라대는 옛사랑처럼 나를 몰아세운다. 임시방편으로 늘리던 구멍도 이제 끝에 다다랐다. 진. ...  
78 그런 그를 피하다 freeism 1552   2011-05-08 2011-05-08 02:03
그런 그를 피하다 왜 그를 피하는가. 그의 얼굴은 언제나 술판이다. 큼지막한 눈엔 술잔이 고여 있고 벌건 두 볼엔 어제의 취기가 여전하다. 어눌한 말 속엔 시큼한 막걸리 냄새가 느껴진다. 그런 그가 술을 마시잖다. 하지만...  
77 ing... freeism 1557   2011-05-09 2011-05-09 01:11
ing... 모든 것은 여전히 진.행.중. 풋풋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미소, 자투리 시간에 즐기는 커피와 책, 그리고 나를 그려 넣는 이곳, 프리즘 역시 살아 숨쉬는 나의 모든 것들은 여전히 진.행.중... - 2006/04/13 커피를 마시며...  
76 비 아래서 freeism 1563   2011-04-28 2011-04-28 23:55
비 아래서 토요일 아침. 비가 뒤섞인 공기는 느낌만으로도 시원하다. 우산 속, Hanson의 ‘Mmmbop’을 들으며 출근하는 길... 비 아래서, 음악 속에서, 길 위에서 나만의 상상을 한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그 경쾌함. 낮게...  
75 삼단논법 ! freeism 1567   2011-04-27 2011-04-27 23:58
삼단논법 ! 책 나고 텔레비전 났지, 텔레비전 나고 책 났냐? 텔레비전 나고 엠비씨 났지, 엠비씨 나고 텔레비전 났냐? 엠비씨 나고 느낌표 났지, 느낌표 나고 엠비시 났냐? 책 나고 느낌표 났지, 느낌표 나고 책 났냐? - ...  
74 교육현장에서의 UCC 활용 방안 freeism 1568   2011-05-17 2011-05-17 23:59
교육현장에서의 UCC 활용 방안 정보기술의 발달과 개인의 표현 욕구에서 출발한 UCC는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서, 사용자가 제작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등과 같은 모든 종류의 게시물을 포함하지만 직접 촬영, 편집...  
73 황사 freeism 1569   2011-05-09 2012-11-11 22:54
황사 교실 밖 세상은 황사가 지배한다... 뻣뻣한 눈꺼풀을 들어 하얀 먼지안개 속으로 사라진 푸른 꽃바람을 기억한다. ‘세상과의 완충지대’를 아이들은 이해할까? - 2006/04/24 수업 중에 하얗게 뒤덮인 동네를 내려다보다. 금...  
72 하느님 뱃속 freeism 1572   2011-05-09 2011-05-09 00:51
하느님 뱃속 아, 아~ 여기는 하느님 뱃속. 어젯밤 과음을 하시더니만 속에서 천불이 났습니다. 신 위액을 쏟아 부으며 우르릉 쾅쾅거리는 것이 어지간히도 마셨던 모양입니다. 뒤집어진 속, 빨리 회복하시여 말짱한 하늘을 보여줬...  
71 책속에 길이 있다 freeism 1589   2011-04-27 2011-04-27 23:58
책속에 길이 있다 책속에 길이 있다. 하지만 나에겐 그 길은 최면으로 이르는 길과도 같다. 책만 보면 스르르 밀려드는 잠을 주체할 수 없다. 특히 내 방에서 볼 땐 더욱 심하다. 책속에선 기다란 실에 매달린 은백색의 추가...  
70 세계는 넓고 freeism 1589   2011-05-09 2011-05-09 00:50
세계는 넓고 1989,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1999, 세계는 넓고 도망칠 곳은 많다. 2005, 세계는 넓고 기자는 많다. And, 세계는 넓고 껀수는 많다. - 2005/06/15 술 마실 핑계거리를 찾아 세상을 둘러보다.  
69 당신은 어느쪽이냐? freeism 1590   2011-05-15 2011-05-15 09:37
당신은 어느쪽이냐? 당신은 좌익이요, 우익이요? - 그게... 음... 그러니까... 이런 회색분자 같으니! 당신은 좌익이요, 우익이요? - 단언컨데, 나는 좌익도, 우익도, 회색분자도 아니오. 이런 기회주의자 같으니! 좌우 대립...  
68 2005년, 한글날 freeism 1591   2011-05-09 2011-05-09 00:57
2005년, 한글날 여섯 페이지로 건네받은 문서에는 미완성된 프리즘의 흔적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고, 오래된 그림의 먼지를 털어내듯 부끄러운 손가락으로 미흡한 과거를 ‘수정’한다. 수험생이 확인하는 오답지는 한글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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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n su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