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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에는...

무제 III


슬프다
한없이 슬퍼서
비처럼 울고 싶다

앞으로 남은 약간의 시간을
울면서. 울면서
한없이 울면서
보내고 싶다


- 1997/07/03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거든요. 근데 버스 창 밖에서 전해지는 향기란...
  우엑! 메케한 공해... 으악!
  또 지리산에 가 봐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이런 메케함이 더없이 짜-증스럽게 느껴진다는 건 바로 배낭 매고 떠나라는 표시거든요... 
  지리산이 보고 싶네요. 그 넓고 다정한 모습.
  지리산도 성만이 땀 냄새가 그리울 거에요

조회 수 :
1987
등록일 :
2011.04.12
00:59:16 (*.182.22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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