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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권 읽기 (2012)
freeism
1년에 50권 읽기 (2012)
올해는 좀 바쁠 것 같다. 하지만 "1년에 50권 읽기" 행사는 계속할 생각이다. 권수에 대한 집착보다는 이런 과정을 통해 한 권이라도 더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년에 50권 읽기 (2012)
순번
제목, 저자
읽은 날
1
열네살 (遙かな町へ) - 다니구치 지로 (谷口ジロ)
2012/01/02
2
밤의 피크닉 (夜のピクニック) - 온다 리쿠 (恩田陸)
2012/01/06
3
7년의 밤 - 정유정
2012/01/15
4
잃어버린 것들의 책 ( The Book Of Lost Things) - 존 커널리 (John Connolly)
2012/01/24
5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 강대진
2012/02/04
6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 김용규
2012/02/05
7
고래 - 천명관
2012/02/11
8
햄릿 (Hamlet) -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2012/02/16
9
조벽 교수의 희망특강 - 조벽
2012/02/20
10
돈키호테 (Don Quixote) - 미겔 데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Sattvedra)
2012/02/28
11
무진기행 - 김승옥
2012/03/10
12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2012/03/18
13
프로이트의 의자 - 정도언
2012/03/30
14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 F.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izgerald)
2012/04/11
15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Let Your Life Speak) - 파커 J. 파머 (Paker J. Palmer)
2012/05/06
16
달리기와 존재하기 (Running & Being) - 조지 쉬언 (George Sheehan)
2012/05/20
17
도플갱어 (Der Dppelgänger) - 주제 사라마구 (José Saramago)
2012/06/15
18
원미동 사람들 - 양귀자
2012/07/04
19
나는 걷는다 붓다와 함께 - 청전 스님
2012/07/13
20
13계단 (13階段) - 다카노 가즈아키 (高野和明)
2012/08/01
21
조벽, 최성애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감정코칭 - 최성애, 조벽
2012/08/10
22
제노사이드 (ジェノサイド) - 다카노 가즈아키 (高野和明)
2012/09/16
23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 김종대
2012/09/26
24
욕망해도 괜찮아 - 김두식
2012/10/05
25
안철수의 생각 - 안철수
2012/10/12
26
캐비닛 - 김언수
2012/10/22
27
수레바퀴 아래서 (Unterm Rad) -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2012/11/08
28
무지개와 프리즘 - 이윤기
2012/11/13
29
종교란 무엇인가 - 오강남
2012/12/03
30
사랑외전 - 이외수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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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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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22
사라져가는 이름, 천리안
freeism
2052
2011-05-18
2011-05-18 23:48
사라져가는 이름, 천리안 오래전에... 그러니까 [프리즘]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만 십년 동안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머물렀던 공간(계정)이 [천리안]이다. 근데 요즘 옛 고향집이 수상하다. 세달 동안 무료로 천리안을 ...
21
서평단, 나는 이런 점이 좋았다
freeism
2394
2011-05-18
2011-05-18 23:50
서평단, 나는 이런 점이 좋았다 서평단(인문)을 하면서 좋았던 점이란 무엇보다 인문학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사실 그 전에는 두껍고 어렵고 난해한, 뭔가 꼬치꼬치 캐묻고 파헤치는 인문학 책...
20
나의 보관함
freeism
2587
2011-05-18
2011-05-18 23:51
나의 보관함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갈증은 늘어만 간다. 모 인터넷서점의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수시로 배달되는 책을 읽어내느라 힘겨운 비명을 지르다가도 어느 순간 또 다른 책을 보관함(관심 있는 책을 담아놓는 일종의 구매...
19
담배
[1]
freeism
3075
2011-05-18
2012-07-13 13:23
담배 담배, 한숨을 시각화할 수 있는 발암성 도구. - 2010/06/30 한숨, 듣는 타인에겐 짜증이지만 자신의 시름은 한 줌씩 털어버린다... 지인의 블로그에 단 답글을 고쳐 적는다. 근데, 너무 '외수'스럽지 않은가? ^^
18
글을 쓴다는 것
freeism
2972
2011-05-18
2011-05-18 23:52
글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이 갈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글을 적어야 하는지, 어떻게 서두를 꺼내야 하는지 늘 고민하게 된다. 하나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어떤 소재를 찾으면 좋을까? 그 연결고리가 너무 진부...
17
스산스럽고도 단조로운 '달리기'의 정감
freeism
2764
2011-05-18
2011-05-18 23:54
스산스럽고도 단조로운 '달리기'의 정감 금요일 아침, 축제가 있는 날이지만 아침시간은 상당히 호젓했다. 오후부터 시작하는 경시대회와 축제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어 축제를 준비하는 선생님과 학생 몇 명만 눈에 띌...
16
1년에 50권 읽기 (2011)
freeism
6470
2011-05-18
2012-01-01 22:48
1년에 50권 읽기 (2011) 한비야 님이 <그건 사랑이었네>를 보고 시작한 “1년에 50권 읽기”. 읽은 권수로 한해의 독서농사를 평가한다는 것이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 이런 노력 덕분에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15
연극
freeism
3051
2011-07-08
2011-07-11 11:57
연극 연극에 자신을 던진다는 것은 무대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삶 때문이 아닐까. 그곳에는 아내의 구박소리나 아이들의 용돈타령, 직장상사의 잔소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모습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는 ...
14
산길을 달리면서
freeism
2343
2011-11-07
2012-01-13 00:54
산길을 달리면서 신라대(부산)에서 백양산 선암사까지 이어진 산길을 달린다. 미끈하게 닦여진 트랙이나 하천변을 뛸 때와는 달리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사실 어느 정도 달리기에 습관이 붙고 나서는 숨이 가빠서라기보다는 팔다...
13
인생연작
freeism
2414
2011-12-20
2011-12-20 23:28
인생연작 찌고 빠지고, 길어지고 짧아지고 곳곳에 숨어있는 가족의 모습을 느낀다... - 2011/12/20 photoshop으로 지난날을 되돌아보다.
12
미라클가족, 출똥이다
freeism
2570
2012-01-13
2012-02-08 13:59
미라클가족, 출똥이다 ‘엔진포스’와 ‘정글포스’를 거처 ‘미라클포스’까지...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파워레인저의 새 시리즈 이름으로 우리나라 꼬맹이들이 열광하는 캐릭터 중의 하나. 물론 뽀로로가 있지만 액션파워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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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권 읽기 (2012)
freeism
5060
2012-01-19
2012-12-31 09:48
1년에 50권 읽기 (2012) 올해는 좀 바쁠 것 같다. 하지만 "1년에 50권 읽기" 행사는 계속할 생각이다. 권수에 대한 집착보다는 이런 과정을 통해 한 권이라도 더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년에 50권 읽기 (2012) 순번 제목,...
10
고전 속으로
[2]
freeism
2103
2012-03-05
2012-09-06 14:43
고전 속으로 나름대로 책을 읽다보니 책장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당연히 감흥이 적었던 책이나 앞으로 읽지 않을 것 같은 책들부터 하나씩 처분하고 있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출판된 지 20년 이상 지난 책들이다. 책을 구입할 당...
9
문
freeism
1648
2012-10-13
2012-10-13 22:32
문 "비상시 사용하는 문" 이랍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문'에게 연락주세요. 혹시 압니까? ^^ - 2012/10/13, LG Optimus ONE 연산동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앞에서. 문을 보는 문이 비친 문...
8
마라톤 인생 (2012 춘천마라톤 완주기)
[1]
freeism
1530
2012-11-06
2019-08-19 23:02
마라톤 인생 (2012 춘천마라톤 완주기) 25km 지점을 통과하자 갑자기 주자들이 정체되기 시작했고 밀집한 사람들 사이로 푸른색의 스포츠젤(영양식)을 나눠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바삐 움직였다. 나는 5km 전에 이미 초코파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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