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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지은이 : 이용한, 심병우(사진)
출판사 : 실천문학사 (1998/07/10)
읽은날 : 1998/09/23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우리나라의 산속.
깊은 산속 옹달샘...
전국에 산제되어 있는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그곳의 삶과 생활, 인정, 풍습.. 그리고 어려워지고, 잊혀져가는 현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다 허물어가는 초가집, 너와집, 귀틀집들과 그 속에서 땀으로 들판과 함께 살아가시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모습들이 따뜻한 작가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너무 깊어 좀 외로울 듯도 싶지만 그래도 그곳 삶이 그리워진다. 풍요롭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난하지만 이웃간의 인정이 살아있는곳. 그곳에 살고 싶다. 최소한의 자급자족의 생활만이라도...


"때려잡자 공산당" 식의 욕심, 속임수, 그리고 쓰레기, 빌딩, 자동차가 없는 고요한 숲에서...

분류 :
산문
조회 수 :
6684
등록일 :
2011.04.07
12:55:23 (*.43.5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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