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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의 사진

터키, 비잔틴 여행기(기암 사이로 숨어든 수도원, 카파도키아)


여행기 : 터키, 비잔틴 여행기(5/5. 기암 사이로 숨어든 수도원, 카파도키아)
여행일 : 2018/12/10 ~ 12


카파도키아로 향하는 버스
  카파도키아로 향하는 버스


파샤바 지구의 기암들

  파샤바 지구의 기암들


깊게 음각된 십자가

  깊게 음각된 십자가

  "종교적 박해를 피해 카파도키아 골짜기에 동굴을 파고 몸을 숨겼으리라. 포스터로 감춰가며 한 움큼씩 자유를 파내려갔던 쇼생크의 이야기처럼 믿음과 신념을 위해 힘든 생활을 견뎠으리라. 관광지가 되어버린 파샤바 지구의 한 동굴 출입구에서 깊게 음각된 십자가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현무암과 응회암의 경계가 선명한 바위

  현무암과 응회암의 경계가 선명한 바위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본 모습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본 모습


관광객을 태우기 위해 기다리는 낙타

  관광객을 태우기 위해 기다리는 낙타


파샤바 지구의 상징, 버섯바위

  파샤바 지구의 상징, 버섯바위


데브란트 계곡과 낙타바위

  데브란트 계곡과 낙타바위


터키 전통춤과 벨리댄스 관람

  터키 전통춤과 벨리댄스 관람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간단히 식사를 하고 우치히사르 마을 뒤쪽에 위치한 동굴식당에서 터키 전통춤과 벨리댄스를 봤다. 여기서 라키(raki)라는 터키 국민술도 맛봤는데, 포도와 건포도로 만든 45도의 독주로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하지만 보통 물에 희석해 먹는다고 했다. 라키에 물을 석으면 하얀색으로 변하는데 이 때문에 사자의 젓, 남자의 우유라는 별칭을 얻었단다. 플라스틱 냄새 같은 특유의 향이 나지만 중국의 고량주 등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데린쿠유, 깊고 어두운 미로의 공간

  데린쿠유, 깊고 어두운 미로의 공간
  "이곳은 카이마르크와 함께 수도사들이 땅 속 동굴을 파고 생활했다는 지하도시로, 지그재그로 연결된 통로를 중심으로 침실, 주방, 학교, 교회는 물론 마구간, 화장실, 환기구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요즘이야 전기설비가 잘 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어두운 통로와 낮은 천정 때문에 많이 불편했을 텐데, 신에 대한 믿음 하나로 이런 삶을 받아들이고 극복해냈다는 것이 놀라웠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데린쿠유 지하도시

  데리쿠유 지하도시


비둘기 계곡

  비둘기 계곡


비둘기 계곡을 둘러보는 일행

  비둘기 계곡을 둘러보는 일행


우치히사르 마을

  우치히사르 마을


괴레메 계곡을 내려보며

  괴레메 계곡을 내려보며
  "파노라마 전망대에 들러 괴뢰메를 굽어본다. 퇴적과 침식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시간의 계곡이 아니던가. 탁 트인 전망만큼 차가운 바람이 외투 속으로 파고들어 힘들었지만, 언제 다시 볼까 하는 마음에 자리를 뜨지 못했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본 괴레메 계곡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본 괴레메 계곡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커피 한 잔~

  파노라마 전망대에서 커피 한 잔~


괴레메 야외 박물관

  괴레메 야외 박물관
  "괴레메 야외 박물관은 30개 넘는 암굴 교회와 프레스코화가 유명한데 기암으로 이뤄진 카파도키아의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성지와 같은 종교적인 의미가 더 큰 것 같았다. 물론 나는 기독교와 프레스코화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탓에 기암 전시장 이상은 보기 어려웠지만 어두컴컴한 바위동굴을 나설 때 보게 되는 찬란하게 화창한 겨울 햇빛은 그 어떤 종교적 영감이나 신의 계시만큼 강렬했다. 자연의 빛과 그림자 아래 아웅다웅 모여 사는 우리들을 보는 것 같았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기암과 어울어진 동굴 모두가 아름답다.<

  기암과 어울어진 동굴 모두가 아름답다.


찬란하게 화창한 겨울 햇빛

  찬란하게 화창한 겨울 햇빛


네모란 구멍에 비둘기를 키웠다고 한다.

  네모란 구멍에 비둘기를 키웠다고 한다."


동굴에서 본 수도원

  동굴에서 본 수도원


동굴 속 수도원

  동굴 속 수도원


동굴 속 수도원

  동굴 속 수도원


자연의 빛과 그림자 아래 아웅다웅 모여사는 우리들

  자연의 빛과 그림자 아래 아웅다웅 모여사는 우리들


이스탄불로 오는 비행기에서

  이스탄불로 오는 비행기에서


버스에서 본 발렌스 수도교

  버스에서 본 발렌스 수도교


이스탄불 거리에서

  이스탄불 거리에서


İHKİB 직업고등학교

  İHKİB 직업고등학교
  "터키는 외부의 손님을 융숭하게 대접해야 한다는 전통 때문인지 수업과 업무가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안내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여기도 직업교육에 대한 비슷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기술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 같았다. 또한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는 BTS(방탄소년단) 때문에 한국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커피잔 속에 그려진 카파도키아

  커피잔 속에 그려진 카파도키아
  "특히 의류계열 직업고등학교에서는 터키의 전통 커피도 대접받으며 커피점을 보기도 했다. 터키는 커피를 원두를 갈아 물에 타서 마시는 방식이라 커피를 마시고 나면 잔 안쪽 면에 커피침전물이 남게 마련이다. 이를 뒤집은 뒤 침전물의 변화된 모양으로 점을 치는 것인데, 점을 잘 본다는 한 여학생으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둥근 달 아래 카파도키아에서 봤던 기암 세 개가 솟아있는 모양이었는데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내 모습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렇지, 심플하게 사는 게 정답이지! 먼 이국땅에서 삶의 이정표 하나를 세우고 가는구나. goodbye, Turkey~”"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터키 전통 가방 제작 체험. 세심한 준비가 인상깊었다.

  터키 전통 가방 제작 체험. 세심한 준비가 인상깊었다.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준 터키 직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준 터키 직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Thank you, Turkey~

  Thank you, Turkey~

  "9일 동안의 터키 여행은 로마 비잔틴 제국의 마지막 영화를 따라 투르크 족의 흥망, 터키공화국의 재건을 함께 했다. 콘스탄티노플 전투의 격전지인 이스탄불의 구도심과 로마의 흥망을 지켜봤던 에페스 유적, 온천과 함께 번성했던 파무칼레의 히에라폴리스와 터키 최고의 지중해 휴양지인 얀탈야에서의 크루징, 카파도키아의 기암과 동굴 속으로 숨어든 수도사들의 믿음, 마지막으로 해맑게 웃던 이스탄불의 여고생들까지 깃발투어였지만 나름대로 알찬 일정으로 터키를 둘러봤다."
  ( '터키, 비잔틴 여행기' 중에서 )


분류 :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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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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